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등장인물 (문단 편집) === 마니 앨런 / Marnie Allen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arnieAllen-GTAV.png|width=300]]|| || '''출생연도''' || [[1987년]] || || '''소속''' || 엡실론 프로그램 || || '''직업''' || 지미 보스턴의 매니저 || [[Grand Theft Auto IV]]에서 [[Grand Theft Auto IV/등장인물#s-2.3.9|랜덤 이벤트로 만날수 있었던 여성.]] 4편에서는 어쩌다 만난 니코에게 마약이나 돈 좀 달라고 구걸하는 갓 스물 넘은 잉여 인생이었다. 어린데 저런 생활을 하고있단걸 불쌍하게 여긴 니코가 500달러를 주면 두 번째로 만날 때는 창녀 짓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재등장. 니코가 다시 500달러를 줘서 부모 곁으로 보내면 니코에게 자신은 대학을 다니기 시작했다면서 어쩌면 자신처럼 "미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문자를 보내서 정신 좀 차리나 싶었는데.... '''기껏 니코가 구제해 줬더니만 5년 뒤 로스 산토스에서 사이비 종교 엡실론 프로그램의 광신도 노릇이나 하고 있다(...).'''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역시 안되는 인생은 안되나보다]]~~[* 물론 본인은 별 불만 없이 지내는 것을 보면 마약에 찌들어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4편에 비해 좋아졌다고 볼 수는 있다.] 어쩌다가 엡실론 프로그램에 머리를 들이민 마이클에게 전파라도 받은 듯한 정신나간 궤변으로 마이클을 세뇌하며, 거액의 기부금과 난감하기 짝이 없는 종교적 과업을 요구한다. 값비싼 탈것 5대를 구해 오라든가, 평범한 옷을 25,000달러에 강매하게해서 '''열흘'''동안 강제로 입게만들어주고, 급기야는 그 옷을 입고 '''사막 한 가운데에서 8km를 걸어다니게''' 한다든가.[* 이 미션에는 꼼수가 있는데, 고무줄을 패드에 끼워서 계속 같은 자리에서 돌아다니게 두면 알아서 미션이 완료된다. PC판의 경우 W와 A쪽에 동전을 적절하게 끼워두자. 물론 키보드 자판이 얇다면 그 꼼수를 못 쓴다는 게 문제.--이 때는 그냥 키 위에 여러개의 동전을 올려서 눌러지게 하면 된다.-- 어떻게 하든지 시작 지점에서 빙빙 돌게만 하는 게 좋다. 괜히 사막으로 가면 맹수(퓨마)의 습격에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 나중에 죽이거나 할 수는 없지만, 엡실론 관련 미션을 어떤 형태로 끝내도 경전을 써야 한다며 맵 곳곳에 있는 엡실론 경전의 위치에 대한 힌트를 문자로 보낸다. 다 모으면 경전이 완성됐다는 메일을 보내며 하이퍼링크를 통해 경전 내용을 볼 수 있다. 이후 소식이 없다가 Grand Theft Auto 온라인 청부 계약 업데이트에서 같은 엡실론 프로그램 신자인 배우 지미 보스턴과 함께 등장하였는데, 여기서 무려 '''지미 보스턴의 매니저'''[* 한국판에서는 조수로 번역되었지만 영문판 대사를 보면 매니저라고 나온다.]로 지내는 것을 보면 나름 인생역전했다고 할 만하다. 지미 보스턴이 작중 내에서는 엡실론 프로그램 신자라는 면을 빼면 꽤나 잘나가는 배우로 묘사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